자급제폰을 사는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것들

작성자: [관리자] 모아가다

2025.07.01 10:22 (KST) 작성됨

2025.07.01 14:14 (KST) 수정됨





(07.01) 수정됨.

최근에는 통신사에 약정 계약을 통해 핸드폰을 사지 않고, 자급제폰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통신사를 통해 핸드폰을 사는 것보다 자급제폰을 사는 것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인데, 자급제폰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자급제폰의 강점

약정에서 자유로움

통신사에 2년 동안 묶여있지 않는다. 만약 핸드폰이 고장나더라도 "아직 약정 남았는데..ㅜㅜ"하며 망가진 폰을 붙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요금제 선택이 자유로움

핸드폰을 교체할 때 약정을 하면 요금제 선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해주는 보조금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급제폰을 구매하면 매월 10만원씩 내야 하는 비싼 요금제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통신비 절약이 가능

약정이 없다보니 선택약정을 통한 통신비 절약이 가능하다. 선택약정은 매월 통신비의 25%를 할인해준다.

추가 할인

자급제폰은 정가에 판매된다. 통신사를 통해 핸드폰을 바꿀 때는 성지다 뭐다 하는 곳들을 돌아다녀야 했다. 통신사 대리점마다 준다는 지원금도 다르고, 이런 정보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따고 한다.

자급제폰은 보통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기 때문에 카드 할인, 쇼핑몰 할인, 포인트를 사용한 결제 등등, 어디서 구매를 하느냐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급제폰을 사고 실수하는 것들

이통3사(KT, SKT, LG)의 요금제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

자급제폰의 강점은 요금제의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이다.

이통3사에서 제공하는 요금제

이 요금제는 이통3사 중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잇는 요금제다.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려면 1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고가의 요금제를 보면 대부분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밀리의 서재 같은 구독권을 함께 준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서비스같은 느낌으로 해주는 것 같은데, 내 입장에서는 끼워팔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자급제폰에는 알뜰폰 요금제를 쓰는게 이득이다

알뜰폰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통신비를 절반 이하로 절약할 수 있다.

 

 

 

 

알뜰폰 요금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알뜰폰 요금제에 대해 정리해놓은 글이 있다.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뜰폰 통신사에 대해 알아보러 가기

 

알뜰폰 요금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알뜰폰 요금제를 정리하고, 용도별로 분류한 글이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요금제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따면 확인해보는걸 추천한다.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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